2016년 10월 6일 목요일

러시안 묵시록 2004


게시자 admin

사상 최악, 테러와의 선전 포고! 그 위험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군사 첩보 활동을 벌이다가 체첸의 포로가 된 알렉세이 스몰린 소령은 심한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모스크바 폭파 테러에 러시아 정부가 관여했다는 위증을 하고 만다. 체첸 독립군은 스몰린의 위증이 담긴 테이프를 악용하고, 러시아 연방 보안국은 그로 인해 각국 정부로부터 규탄을 받기에 이른다. 자신의 위증이 몰고 온 불리한 국가적 상황 때문에 괴로워 하는 스몰린 소령.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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