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애국심을 가진 사람이라도 이 영화를 본다면, 분명 숙연해 질수밖에 없을것이다…
미해병대 마이클 스트로블해군 중령이 이라크의 알 안바르지역서 총격전에 의해 전사한 챈스 펠프스 일병의 시신을 그가족에게 운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그는 이라크 전사자 명단중 고향출신인 펠프스 일병의시신 운구작업에 직접참여를 지원, 시신을 가족들에게 운구하고 장례식을 치루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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